사과 효능 사과 다이어트로 한달 7.3kg 감량 변비예방에서 만병통치
사과 다이어트 변비예방에서 만병통치약이네요.
다이어트를 안해본게 없네요.
최근에는 사과 다이어트로 변비예방을 하는 사람이 많네요. 사과는 칼로리로 100g 당 57kcal로 포만감이 커서 대표적인 다이어트로 손꼽히는데요..
식이섬유로 변비를 예방할 수도 있고, 노폐물을 빼주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랍니다.
저도 사과를 매일 아침에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침식사로 밥을 든든이 먹고 점심도 사먹고, 저녁도 드시면서 다이어트를 할수없잖아요.
다이어트는 굶거나 밥을 절반만 먹고, 나머지 시간들은 배고픔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다이어트란 말은 고통과 인내의 싸움이란 뜻이죠.
그런데 그렇게 살빼서 목표달성을 하면 한숟갈씩 먹는게 늘어나면 말짱 꽝이죠.
상식적으로 굶어서 빼면 평생 굶고 있어야 그 몸무게를 유지시키는 거 잖아요.
이래서 요요가 오고 포기란 말이 나오죠.
저는 친구의 소개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선택했어요.
먹으면서 뺀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반신반의했으니까요.
사실 먹는데 영양가 없는걸로 배채우면 포만감은 있되 영양실조나 영양부족이 되지요.
그렇다면 먹는데 영양은 있고, 칼로리가 적으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버섯이 80kcal이죠. 거의 먹는것 중에는 최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먹는 한끼 밥은 800kcal로 거의 10배가 넘는 수치죠.
한끼밥 영양보다 10배 많지만 90kcal로 한달 먹으면 먹는 kg은 엄청나겠죠? 그게 모두 살로 간다면 영원히 우리 몸무게를 늘려가는 셈이죠.
그렇다면 아침 저녁으로 90kcal 로 영양은 채워주고 1/10의 양으로 줄인다면 살빠지는 것은 문제 없죠.
이렇게 시작한것이 쉐이크 영양식이었죠. 특별한것은 없었고, 아침저녁 쉐이크 두스푼에 배고프지 말라고 단백질 파우더 두스푼, 알로에겔 하루 한병, 포물러 비타민 두개 먹어서
한달에 7.3kg 빼고 두달에 13.3kg 뺐어요.
살을 빼는건 몸속의 수분을 빼는것도 결과적으론 저울이 줄어든것이고, 몸속의 근육이 빠져도 저울은 줄어들지요. 중요한건 몸속의 체지방을 빼는것이 우리가 말하는 살을 빼는 정석이지요.
뭉친 뱃살, 허벅지살, 종아리살은 근육속에 체지방이 가득차 있는데 이런것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장건강을 좋게 해주면서 우리가 먹는 쉐이크의 기능을 최대로 올려주죠.
그리고 몸속의 체지방 수를 줄여주고 체지방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프롤레사 듀오로 한번에 한스푼씩 쉐이크에 태워 먹으면 효과 제대로 볼수 있답니다.
중요한것은 몸속의 체지방이 줄어들고 그 공간을 근육이 채워주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많은 소비가 일어나죠. 즉, 이말은 석탄때는 기차가 있으면 기차를 빨리가게 하기 위해서는 계속 석탄을 아궁이에 넣는 오래된 영화를 본적이 있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몸도 석탄난로로 생각하면됩니다. 즉 몸속에 근육이 많은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높다고 하는데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우리 몸속의 음식물을 많이 태워서 많은 소비를 해서 뱃살에 허벅지에, 종아리에 비축을 할게 없답니다.
그러나 기초대사량이 적은 사람은 그 반대이죠. 더군다나 몸이 힘들어 움직이기도 싫으니 더 소비를 하지 못하고 몸속에 차곡차곡 축적시켜놓죠.
경산 정평동에 언니빼요 허브다이어트라고 정평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허브다이어트에서 원적외선 반신욕을 하면서 쉐이크도 먹고 체지방빼주는 허벌티도 한잔 하면서 하루 중 30분의 여유를 누리게 되었어요.
하루에 삼십분을 투자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도 코치 언니에게 듣게 되고, 우리가 그동안 알아왔던 다이어트라는게 잘못된 상식으로 도배를 해왔다라고 느꼈지요.
술에대한 속설, 음식에 대한 속설,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로 우리 우리몸을 이렇게 내버려 둔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뒤로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코치언니에게 한달 제대로 맏겨 보기로 했었죠.
그리고 효과 있으면 두달째 들어가보기로 맘먹고 첫 한달을 언니가 시키는대로 해봤죠.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었죠. 헬스장에가서 5kg씩 걸으라는 내용도 아니고, 원 푸드 다이어트로 한종류만 먹으라는 고문도 아니었죠.
쉐이크 아침, 저녁으로 먹고 점심은 일반식사로 하고, 하루에 4리터 허벌티만 마셔주면 됩니다. 허기는 지지 않게 단백질 쉐이크가 대신해 주고 허벌티로 수시로 마셔주면 끝~!.
근데 처음 일주일은 시작기간이라 허벌티 2리터에 아침만 쉐이크로 적응을 하면 됩니다. 사실 쉐이크가 맛있어서 큰 한컵을 먹는데 더 먹고 싶을 정도라니깐요.
지금은 체지방 측정했는데 도전 다이어트에서 최저의 체지방이 되었더라구요.
이보다 기쁠순 없었죠. 2달에 13.3kg 빼고 유지하면서 추가로 4kg 뺀, 이제는 미시같은 날씬함을 가진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다이어트 코치언니한테 상담전화 해보세요. 이미 나 포함 많은 사람들이 검증되었잖아요.
언니빼요 다이어어트 코치 010-3190-6969
카톡 : sisterppaeyo